내 컴퓨터가 느린 진짜 이유, 윈도우 11 블로트웨어 1분 삭제로 속도 2배 올리기

 

내 컴퓨터가 느린 진짜 이유, 윈도우 11 블로트웨어 1분 삭제로 속도 2배 올리기

당신의 컴퓨터는 당신의 것이어야 합니다. 광고판이 아닙니다. 제조사가 돈을 받고 깔아둔 스폰서 앱들입니다. 당신의 동의 없이 리소스를 훔쳐 가는 도둑들을 1분 만에 검거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2026년 현재 윈도우 11 새 노트북을 구매하면 평균 40개 이상의 불필요한 앱이 사전 설치되어 있습니다. 캔디크러시 사가, 디즈니 매직 킹덤, 틱톡, 인스타그램 같은 게임과 SNS 앱들이 당신이 원하지 않아도 깔려 있습니다. 이런 앱들은 부팅할 때마다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며 메모리를 갉아먹습니다.


램 8GB 노트북이라면 부팅 후 작업 관리자를 켜보세요. 메모리 사용률이 벌써 60퍼센트를 넘습니다. 크롬 탭 몇 개만 열어도 버벅거리는 이유입니다. 블로트웨어를 제거하면 메모리 사용률을 30퍼센트대로 낮출 수 있습니다. 부팅 속도도 30초 이상 단축됩니다.


새 컴퓨터가 왜 이렇게 무겁죠, 블로트웨어의 정체

블로트웨어는 사전 설치된 불필요한 소프트웨어를 뜻합니다. 영어로 Bloat는 부풀다는 의미이며, 시스템을 부풀려서 무겁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크랩웨어라고도 부르는데, 쓰레기라는 뜻의 Crap과 소프트웨어의 합성어입니다.


제조사는 왜 이런 앱들을 깔아놓을까요. 돈 때문입니다. 게임 회사나 앱 개발사가 제조사에 광고비를 주고 앱을 사전 설치합니다. 델이나 HP 같은 제조사는 이 광고 수익으로 노트북 가격을 낮출 수 있습니다. 결국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노트북을 사는 대신, 불필요한 앱을 감수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이 앱들이 단순히 공간만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백그라운드에서 자동 실행되며 CPU와 메모리를 소모합니다. 심지어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해서 외부 서버로 전송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문제까지 연결됩니다.


윈도우 11은 윈도우 10보다 블로트웨어가 더 많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앱 생태계를 확장하면서 뉴스, 날씨, 위젯, 코파일럿 같은 기능을 기본 탑재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앱들은 설정에서 제거 버튼이 비활성화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프로비저닝된 앱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현재 사용자 계정에서만 지우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생성될 새로운 계정에서도 이 앱들이 설치되지 않도록 뿌리까지 뽑아내는 것입니다. 파워셸 명령어로 DISM 도구를 사용하면 프로비저닝된 앱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가 파워셸 명령어를 직접 입력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잘못 입력하면 시스템 앱까지 지워서 윈도우가 부팅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오픈소스 도구를 사용하면 안전하게 삭제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들이 검증된 명령어를 GUI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작업 전 필수, 시스템 복원 지점 만들기

블로트웨어 제거는 안전한 작업이지만, 만약을 대비해 복원 지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실수로 중요한 앱을 지웠을 때 복원 지점이 있으면 작업 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안전벨트를 매는 것과 같습니다.


시작 버튼을 누르고 복원 지점 만들기라고 검색합니다. 시스템 속성 창이 열리면 시스템 보호 탭을 선택합니다. 여기서 만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복원 지점 이름을 입력하라는 창이 뜹니다. 블로트웨어 제거 전이라고 입력하고 만들기를 누릅니다.


복원 지점 생성에는 5분 정도 걸립니다. 완료되면 복원 지점 생성 성공이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이제 안심하고 블로트웨어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만약 문제가 생기면 같은 메뉴에서 시스템 복원 버튼을 눌러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복원 지점은 C 드라이브 용량을 차지합니다. 보통 10GB에서 20GB 정도 사용합니다. SSD 용량이 부족하다면 복원 지점 용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보호 설정에서 디스크 공간 사용량을 2퍼센트 정도로 줄이면 됩니다.


복원 지점은 정기적으로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전, 중요한 프로그램 설치 전에 만들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되돌릴 수 있습니다. 복원 지점은 최대 10개까지 저장되며, 오래된 것부터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검증된 윈도우 11 블로트웨어 삭제 도구 BEST 3

오픈소스 도구는 깃허브에서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있어서 악성 코드 걱정이 없습니다. 전 세계 개발자들이 코드를 검토하고 버그를 수정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습니다. 유료 소프트웨어보다 오히려 안전합니다.


BloatyNosy AI가 추천해 주는 똑똑한 청소기

BloatyNosy는 독일 개발자 Belim이 만든 가장 직관적인 블로트웨어 제거 도구입니다. 깃허브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설치 없이 실행 파일만 실행하면 됩니다. 윈도우 11 전용으로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실행하면 메인 화면에 REMOVE ALL BLOATWARE와 CUSTOMISE BLOCKLIST 두 개의 옵션이 보입니다. REMOVE ALL을 선택하면 윈도우 11의 모든 불필요한 앱을 자동으로 제거합니다.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CUSTOMISE를 선택하면 앱 목록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삭제할 앱을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캔디크러시,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링크드인 같은 앱들이 체크박스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원하는 것만 선택하고 Accept and apply 버튼을 누르면 삭제됩니다.


윈도우 설정 항목도 있습니다. 다크 테마, 아크릴 반투명 효과, 스냅 어시스트, 위젯 같은 기능을 끄거나 켤 수 있습니다. 이 항목들은 체크박스만 선택하면 바로 적용되며, Accept and apply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BloatyNosy의 장점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입니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직관적이라 영어를 못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한글화가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소스 코드 구조상 한글화를 추가하려면 상당한 개발 시간이 필요합니다.


O&O AppBuster 실수로 지운 앱도 복구 가능

O&O AppBuster는 독일 O&O 소프트웨어사가 만든 무료 도구입니다. 설치 없이 실행 가능한 포터블 버전이라 USB에 넣고 다니면서 여러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과 11 모두 지원합니다.


실행하면 윈도우에 설치된 모든 앱 목록이 나타납니다. 왼쪽에는 앱 이름, 오른쪽에는 제거 버튼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앱 옆의 제거 버튼을 클릭하면 즉시 삭제됩니다. 한 번에 여러 개를 선택해서 일괄 삭제도 가능합니다.


O&O AppBuster의 가장 큰 장점은 복구 기능입니다. 실수로 중요한 앱을 지웠을 때, 복구 탭에서 삭제된 앱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복구 버튼을 누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자동으로 재설치됩니다.


색상 코딩 시스템이 있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앱은 제거를 권장하는 블로트웨어입니다. 노란색은 선택 사항입니다. 초록색은 시스템 앱이라 삭제하면 안 됩니다. 이 시스템 덕분에 초보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영어와 독일어만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한글 지원이 없어서 메뉴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UI가 단순해서 한 번만 사용하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Win11Debloat 전문가를 위한 파워셸 기반 올인원 스크립트

Win11Debloat은 깃허브에서 공개된 파워셸 스크립트입니다. BloatyNosy나 O&O AppBuster보다 훨씬 강력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블로트웨어 삭제뿐만 아니라 윈도우 텔레메트리 비활성화, 코타나 제거, 엣지 브라우저 제거까지 가능합니다.


사용하려면 파워셸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시작 버튼을 누르고 PowerShell을 검색한 뒤, 오른쪽 클릭해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선택합니다. 파란색 창이 뜨면 깃허브에서 다운로드한 스크립트 파일을 실행합니다.


GUI 버전과 CLI 버전 두 가지가 있습니다. GUI 버전은 체크박스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서 초보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CLI 버전은 명령어를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고급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Win11Debloat은 세밀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어떤 앱을 삭제할지, 어떤 서비스를 비활성화할지 하나하나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버시 설정도 조정할 수 있어서 윈도우가 마이크로소프트 서버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을 차단합니다.


단점은 난이도가 높다는 것입니다. 잘못 설정하면 시스템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초보자는 기본 설정만 사용하고, 고급 옵션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복원 지점을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도구명 난이도 특징 추천 대상
BloatyNosy 직관적 GUI, 자동 삭제 초보자
O&O AppBuster 복구 기능, 색상 코딩 중급자
Win11Debloat 텔레메트리 차단, 커스터마이징 고급자

이건 지워도 되나요, 삭제 추천 대 비추천 리스트

블로트웨어 제거 도구를 사용하면 수십 개의 앱 목록이 나타납니다. 어떤 것을 지워야 할지 헷갈립니다. 과감하게 삭제해도 되는 앱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는 앱을 구분해야 합니다.


과감하게 삭제 3D Builder 뉴스 솔리테어 통신사 앱

3D Builder는 3D 모델링 앱입니다. 일반 사용자는 절대 쓸 일이 없습니다. 3D 프린터를 사용하는 전문가만 필요합니다. 삭제해도 시스템에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뉴스와 날씨 앱은 시작 메뉴에서 뉴스 피드를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광고가 섞여 있고,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며 데이터를 소모합니다. 뉴스는 브라우저로 보는 것이 더 빠릅니다.


솔리테어, 캔디크러시, 디즈니 매직 킹덤 같은 게임들은 무조건 삭제 대상입니다. 제조사가 광고비를 받고 깔아놓은 것입니다. 이런 게임들은 설치 후 추가 데이터를 다운로드하며 용량을 계속 차지합니다.


통신사 앱은 데스크톱에서는 쓸모가 없습니다. LTE 모뎀이 내장된 노트북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일반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은 과감히 삭제해도 됩니다.


틱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같은 SNS 앱도 삭제 대상입니다. 웹 브라우저로 접속하는 것이 오히려 더 빠릅니다. 앱은 백그라운드에서 알림을 받기 위해 상주하며 메모리를 먹습니다.


스카이프는 예전에 많이 썼지만 지금은 줌이나 구글 미트로 대체되었습니다. 스카이프를 안 쓴다면 삭제해도 됩니다. 필요하면 나중에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재설치할 수 있습니다.


원노트는 삭제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학생이나 회사원 중에 원노트를 메모 앱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본인이 안 쓴다면 삭제해도 되지만, 한 번이라도 쓴 적이 있다면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신중하게 보류 Xbox 사진 계산기

Xbox 앱은 게임패스 구독자라면 필수입니다. PC 게임을 관리하고 다운로드하는 허브 역할을 합니다. 게임을 전혀 안 한다면 삭제해도 되지만, 게임패스를 쓴다면 남겨둬야 합니다.


사진 앱은 윈도우 기본 이미지 뷰어입니다. 삭제하면 사진 파일을 더블 클릭했을 때 열리는 프로그램이 없어집니다. 그림판이나 포토샵 같은 대체 프로그램이 있다면 삭제해도 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남겨두는 것이 편합니다.


계산기는 자주 쓰는 앱입니다. 삭제하면 계산이 필요할 때마다 브라우저로 구글 계산기를 열어야 합니다. 용량도 작고 메모리도 거의 안 먹으니 남겨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스토어 앱은 절대 삭제하면 안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는 윈도우 앱을 설치하고 업데이트하는 유일한 경로입니다. 스토어를 삭제하면 다른 앱들도 업데이트가 안 되고, 삭제한 앱을 재설치할 수도 없습니다.


메일과 캘린더 앱도 비슷합니다. 아웃룩을 쓴다면 메일 앱은 불필요하지만, 간단한 메일 확인용으로는 충분합니다. 본인의 사용 패턴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코타나는 음성 비서 앱입니다. 한국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삭제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일부 음성 명령 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음성 명령을 안 쓴다면 삭제해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삭제한 앱을 다시 설치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재설치할 수 있습니다. 스토어 앱을 열고 검색창에 앱 이름을 입력합니다. 설치 버튼을 누르면 무료로 다운로드됩니다. 시스템 앱도 스토어에서 복구 가능합니다.


윈도우 업데이트에 지장이 없나요

없습니다. 블로트웨어는 윈도우 시스템과 독립적인 앱입니다. 삭제해도 윈도우 업데이트는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스토어 앱은 삭제하면 안 됩니다. 스토어는 앱 업데이트의 중심 역할을 합니다.


포맷하면 다시 깔리나요

네, 윈도우를 초기화하면 모든 기본 앱이 다시 설치됩니다. 프로비저닝된 앱이기 때문입니다. 초기화 후에도 블로트웨어를 원하지 않는다면 같은 방법으로 다시 삭제해야 합니다.


회사 컴퓨터에서 해도 되나요

관리자 권한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회사 컴퓨터는 대부분 관리자 권한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IT 부서에 문의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무단으로 삭제했다가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


SSD 용량이 얼마나 확보되나요

앱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5GB에서 10GB 정도 확보됩니다. 게임 앱들은 용량이 큰 편이라 여러 개 삭제하면 10GB 이상도 가능합니다. 메모리 사용량은 20퍼센트 정도 줄어듭니다.


삭제 후 부작용은 없나요

대부분 없습니다. 다만 일부 제조사 유틸리티 앱을 삭제하면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안 될 수 있습니다. 델 서포트어시스트나 HP 슈어클릭 같은 앱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가벼워진 윈도우, 이제 쾌적하게 비행하세요

블로트웨어 제거는 윈도우 최적화의 첫걸음입니다. 불필요한 앱을 삭제하면 메모리 사용률이 줄고, 부팅 속도가 빨라지며, SSD 용량도 확보됩니다. 램 8GB 노트북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업 전에는 반드시 복원 지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실수로 중요한 앱을 지웠을 때 되돌릴 수 있는 안전장치입니다. BloatyNosy, O&O AppBuster, Win11Debloat 중 본인 수준에 맞는 도구를 선택하세요.


2026년 1월 기준으로 세 도구 모두 정상 작동합니다. 깃허브에서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하면 윈도우 11 최신 업데이트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청소 후 빨라진 부팅 속도를 댓글로 자랑해주세요.


공식 참고 링크 안내

BloatyNosy 공식 GitHub 다운로드 O&O AppBuster 공식 사이트 Win11Debloat 파워셸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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